제주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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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투리

 전체지도  


 

  제주도는 한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서 한반도 서남단 해상에 위치해 있으며, 천혜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섬이다.

  섬의 크기는 東西73km, 南北41km 의 타원형으로 , 면적은 1,845평방km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일주도로(一周道路)의 길이는 182km 이고

  남북을 이으는 여러개의 횡단 도로와 크고 작은 도로망이 잘 발달되어 편리한 교통울 갖추고 있다.

  제주도의 행정구역은 2市 2郡 7邑 5面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구는 약 56만명을 헤아린다.

  섬의 중앙에는 火山으로 생성된 해발 1,950m의 한라산이 우뚝 솟아 있으며

  섬의 곳곳에 "오름" 이라 불리우는 약 360 여개의 기생화산(奇生火山)으로 형성된 작은 봉우리 들이 산재해 있는데,

  한라산과 어우려져 제주도 만의 톡특한 지형경관을 보여 주고 있다.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해양성기후, 겨울에는 대륙성 기후의 영향이 뚜렷하며 연평균 기온 섭씨 약 16도의 온화한 기후를 보인다.

  고도에 따라 한대에서 아열대에 이르는 각종식물이 분포 되어있는데, 그 수는 약 1,800 여종으로 식물의 보고를 이루고 있으며,

  맑고 푸른 청정 해역에는 각종의 어족과 산호초등 풍부한 수중자원을 보유 하고 있다.

  제주는 섬 전체가 하나의 관광지로서 관광 및 레져 휴양지로서 구비 해야 할 모든 조건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더욱이 최근에는 각국 정상들이 제주를 찾아와 세계의 언론에 자주 떠오르면서,

  국제적인 관광지로서 부각되고 있는 축복 받은 섬이라 할 수있다.

 

 제주의 역사적 배경

  지금으로부터 약 200만년전인 신생대 제3기에서 제4기에 이르는 동안 여러차례의 화산활동에 의해 생성된 火山島이다.

  화산활동및 빙하 해수면변동과 지각운동에 의한 지형의 변화에 따라 대륙과 연륙(連陸) 되었다가 또 고도(孤島)로 변화 하는등,

  이러한 상태가 반복적으로 인하여 특수한 오늘의 제주도가 형성 된 것으로 추정 하고 있으며

  섬의 중앙에 위치한 한라산 정상에는 그당시 화산활동의 분화구인 직경 700 m의 백록담을 볼수 있다.

  제주시와 북제주군 일대에서 선사문화 유적 발견으로 미루어 선사시대부터 원주민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 하고 있으며,

  고, 양, 부 三姓이 건국 하였다는 삼성신화(三姓神話)가 있으나 그 정확한 연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제주도의 역사는 주호(州胡), 섭라(涉羅), 탐모라(耽牟羅), 탐라(耽羅)등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부족국가로 이어져 내려왔으나

  웅대한 왕국이나 고도의 문화국가를 이루지는 못하여 백제,신라,고려에 속국이 되면서 독립국가적인 명맥만을 이어 오다가

  고려 숙종10년 (서기1105년)에 비로소 고려의 중앙집권제 밑에 들어가 탐라군(耽羅郡)이 되었으며

  제주(濟州)라는 명칭은 고려 고종때(서기1214년) 사용 하기 시작 하였다.

  그후 고려왕조가 元나라의 침략을 받아 이에 항거하여 일어난 삼별초가 제주를 최후거점으로 항거를 전개 하므로

  고려 원종14년(1273년)에 몽고군이 제주를 침범하여 약 100 여년간 원의 직할통치인 탐라총관부 에 의하여 외국의 통치를 받은

  쓰라린 역사를 기록 하기도 하였다

  조선조에 들어서도 제주는 버림받은 오지로서 취급을 받아 조선조의 정객 과 학자들의 유배지(流配地)로 이용되기도 하였으나

  이때 유배되어 내려온 우암 송시열(宋時烈), 추사 김정희(金正喜)등 많은 정객과 학자들의 훈학(訓學)으로 인하여 유학(儒學)의

  보급과 문화 발전에 변화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효종4년(서기1653년)에 제주도의 유일한 정사문헌(正史文獻)인 " 탐라지(耽羅志) " 가 만들 어 졌으며

  조선조 이후 日帝治下를 거쳐 대한민국이 수립되면서 전라남도 에서 분리 "道" 로 승격하여 오늘의 濟州道에 이르고 있다.

선사시대

- 동굴 혈거생활 (유적지 : 북제주군 애월읍 어음리 빌레못 동굴)

고대

- 毛興穴에서 三姓神人(고을라, 양을라, 부을라) 용출 - 농목생활
- 국호 : 탁라, 耽羅, 涉羅, 耽浮羅, 耽牟羅, 瀛州
- 三國과 교류 : 신라에 入朝

고려시대

- 938 (태조21년) 탐라태자 高末老 고려에 입조
- 1002 -1007 기생화산군 마지막활동 (휴화산이 됨)
- 1105 (숙종10년) 탁라를 고려중앙집권제 耽羅郡으로 개칭
- 1271 (원종12년) 삼별초 입거, 김통정 항파두리에서 대몽항쟁
- 1273 (원종14년) 麗蒙聯合軍 삼별초 진압, 몽고 직할령으로 예속
- 1374 (공민왕 23년) 최영장군 몽고토벌, 1세기동안의 몽고지배종식
- 1376 (우왕 2년) 왜구 침입

조선시대

- 1394 (태조3년) 제주향교 설립
- 1416 (태종16년) 濟州牧, 정의현, 대정현,으로 3현 分置
- 1448 (세종30년) 관덕정 창건
- 1653 (효종30년) 서양인 네델란드 하멜 일행 대정현에 표도
- 1906 (광무10년) 정의, 대정현 제주군에 통합, 牧使制 폐지 郡守制 실시
- 1907년 근대학교인 官立 제주보통학교와 私立 의신학교 설립

근대

- 1915년 濟州郡 폐지하고 濟州島制 실시 - 일제식민통치
- 1919년 朝天 독립만세운동
- 1930년 제주면 읍으로 승격 (전러남도 소속)
- 1946년 전라남도에서 분리 濟州道로 승격 (행정구역 : 2군, 1읍, 12면)